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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일

2009/09/02

허리 아프다고 회사를 좀 빠졌더니.

뭔가 요상한 일들이 생겼다고 한다.

괜히 빠져서 일이 밀렸다.

쉽게 낫질 않으니 슬슬 신경질이 나기 시작했다.

다같이 돌자 동네 할머니는 거수경례 차렷.

빈부격차가 심해져서 소녀는 울고있네

철수는 순이와 모든 혜택을 다 가졌다.

우주의 대부분은 암흑물질이다.

선물 받은 조깅화를 이제야 신고 다닌다.

가볍다. 하늘이 맑다.

강입자 충돌기는 수리 중이다.

이게 다 신자유주의 탓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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